가끔 소민이는 엉뚱한 행동으로 아빠를 놀래킬 때가 있다.
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똑딱이를 꺼내 들고 사진을 찍어 줬더니 본인도 찍고 싶었을까?
엄마가 말리다가 다른 일 하느라 깜박한 틈을 타 가방에 넣어서 집을 나섰나보다.
이미 지난 일 가지고 야단 칠 수도 없고 저녁에 카메라를 확인했는데 .. 헐~ 의외로 사진 찍는 실력이 '수준급??' 이다.
샘플 사진 몇 장 올려본다.
그런데 모델들이 카메라 가져온걸 주의를 주기는 커녕 의외로 너무 협조적..??

인물과 풍경의 조화.
답글삭제치우치지 않은 감각이 아빠보다 훨 나~~ㅅ다.^^
개인적으론 저 벤치 사진이 맘에 드는걸,
왠지 꼭 한번 앉아보고싶은 마음이 든다는...
소민이가 그 말 했다는거 아닙니까..
답글삭제'엄마, 엄마, 다음에 여기 의자에 앉아봐...' ㅋ